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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ion]대한제강, 철근 가공 로봇 ARON “유럽 진출”

대한제강, 철근 가공 로봇 ARON “유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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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로봇 개발, 2년여의 안정성 확보 기반
‘단순 설비’ 아닌, 철근 가공의 ‘솔루션’ 관점 접근
“해외와 국내 시장서 효과적인 마케팅 나설 것”

 

대한제강(대표 오치훈)의 철근 가공 로봇 아론(ARON)이 산업화의 고향 영국에 첫 발을 내딛는다. ‘4차산업 혁명’의 시대화두를 앞서 가공 로봇의 혁신을 준비한 성과다. 철근을 생산하는 메이커로, 공장가공 시대를 열어낸 주체로, 시장을 선도해온 대한제강은 변화와 혁신의 솔루션을 찾았다. 야심찬 상업판매를 본격화한 아론에 각별한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 당당한 가공 로봇 ARON, "신뢰를 말하다"

올해 5월 대한제강(대한네트웍스)은 철근 가공 로봇 ‘아론(ARON)’의 상업수주 쾌거를 이뤄냈다. 세계적인 전문기업이 즐비한 유럽시장에서 오롯이 가공 로봇 솔루션 판매의 문을 연 의미가 각별하다.

100만달러 규모의 신규수주는 8월 초도공급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동안 순차적인 납품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론을 선택한 영국의 ‘Midland Steel’은 잉글랜드(2거점)와 스코틀랜드(1거점), 아일랜드(1거점)에서 연간 24만톤의 철근 가공능력으로 2,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다. 사업영역 또한 가공 철근을 포함해 커플러, 조립, PC 등 폭넓은 분야의 이해와 경험이 많은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력자’라는 의미를 뽑아낸 이름 아론(ARON). ‘철근 가공 산업의 자동화 혁신을 지원해 새로운 산업화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이름이다.

4차 산업혁명의 화두가 급부상하면서 철근 가공산업에도 자동화 바람이 거세다. 이 가운데서도 철근을 가장 잘 알고, 철근 가공을 가장 잘 아는 대한제강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가공 로봇 아론의 관심은 남다르다.

빠른 시장흐름에 익숙한 철근 시장에서 아론의 공개가 늦어진 의구심도 있었다. 대한제강은 견고한 개발, 완성도 높은 상업화를 위한 마땅한 시행착오였다는 대답을 주저하지 않는다. 대신, 철근 가공산업에 최적화되고 안정적인 가공 로봇 솔루션이라는 자신감에 누구보다 당당하다. 혁신의 변화를 주저하는 철근 가공시장에서 아론을 주목하는 ‘신뢰’의 이유다.

■ 가공 로봇 "단순 설비가 아닌 솔루션이다"

대한제강은 철근 가공 로봇 아론의 개발을 ‘단순 설비’가 아닌 ‘솔루션’의 접근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공사 현장에서 공장으로, 빠른 산업화의 시행착오를 겪어온 철근 가공은 새로운 차원의 발전을 고심하고 있다. 단순한 생산능력의 증강이나 단편적인 효율성이 아닌, 가공 산업 전반의 진보를 이뤄낼 최적화 솔루션이 절실해 졌다는 설득력의 공감이 크다.

아론의 개발과 상업화를 주도한 대한네트웍스(대표 박철형)는 지난 2016년 8월 가공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한 이후, 1년여가 지난 2017년 8월 1차적인 개발을 완료했다. 그러고도, 2년여를 보낸 현재까지의 시간을 더욱 각별한 의미로 주목할 만 하다.

대한제강은 아론 개발 이후, 해외시장에서 경쟁력 검증과 안정성, 신뢰성 확보에 주력해왔다. 소품종 대량생산의 규격화가 이뤄진 해외 시장의 로봇 적용 니즈가 강한 데다, 시장성 또한 크다는 판단이었다.

싱가포르 투아스(Tuas) 지역 항만 건설 공사가 중요한 시험 무대였다. 대한제강은 해당 공사에서 가공 로봇 아론을 ‘공장형’과 ‘컨테이너형(현장 이동식)’ 두 가지 형태로 공급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환경의 가공 로봇 적용을 위한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여 솔루션에 대한 신뢰를 확보했다.

아울러, 독일에서 개최된 ‘2018 Wire Show’와 ‘2019 Bauma’ 등의 글로벌 박람회, 상업화에 협력하고 있는 MEP사 본사 전시 등을 통해 해외 고객사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시장성 개선 노력을 이어왔다. 이를 토대로, 대한제강 가공 로봇 아론은 실제 가공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의 검증된 경쟁력을 다졌다.

실제, ▲형상과 길이 등 3만가지 이상의 가공 아이템 지원 ▲웹기반 실시간 양방향 작업관리 ▲한국형 바구니를 포함한 다양한 팔레트 옵션 ▲코일철근의 자동 교정 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기존 가공설비와의 뛰어난 작업 연계성을 구축했다는 점이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철근 가공산업은 수주한 가공물량의 구성과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최적화 요소를 요구한다. 바로 이점이 가공 로봇을 단순한 설비가 아닌, 솔루션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완성시킨 중요한 배경이다. 대한제강의 새로운 솔루션 브렌드 ‘아론’을 주목할 이유다.

대한제강은 아론의 영국 상업판매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동유럽, 북미, 남미, 호주 등 신규 수주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동시에, 가공 철근의 태그 자동 부착을 비롯해 선조립까지 철근이 사용되는 다양한 영역의 자동화 설비 개발로 솔루션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한네트웍스 박철형 대표는 “선제적으로 개발된 가공 로봇 아론의 시장성과 상품성을 까다로운 해외 시장에서 우선으로 검증해왔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고객사의 가공 현장 등 시장의 요구에 따라 최적화하고 합리적인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준비를 마쳤다”며 “해외 시장에서 다져진 안정성의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실효성 높은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제강 가공 로봇 ARON 관련 영상]

https://youtu.be/Moyaefd6QzQ

https://youtu.be/j6tXQ9xwI4Y

 

출처 : 스틸인(스틸IN) - http://www.steelin.co.kr

해당기사 : http://www.steel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

2019-08-13 1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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