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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인터뷰-박철형 대한네트웍스 대표이사

[수요스페셜] 인터뷰-박철형 대한네트웍스 대표이사

   
대한제강 박철형 사장./사진=안종호 기자

 

무인자동화는 세계적 트렌드

'아론 솔루션' 수요 확산 기대

 

△대한네트웍스는 어떤 회사인가.

현대제철과 현대글로비스, 동국제강과 인터지스처럼 철강 회사들은 물류 회사를 계열사로 보유한 경우가 많다. 대한제강은 2008년에 대한네트웍스라는 회사를 세웠다. 국내 내륙 운송 및 해상 수출입과 관련된 일체의 물류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다.

2011년부터는 철근 가공 사업을 시작하면서 대한네트웍스가 전문 가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3월에는 대한제강의 계열사 중에 IT서비스 기업인 비츠(Bitts)를 인수합병했다. 이를 통해 가공에 IT를 접목시켜 공장 무인자동화를 통해 아론 솔루션을 만들었다.

대한네트웍스는 크게 물류, 철근 가공, IT, 자동화 솔루션 등 4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

△아론의 내수와 해외 매출 비중은?

내수보단 수출에 비중을 두고 있다. 선진국의 경우 인건비 부담이 국내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아론에 대한 수요가 많다. 올해 아일랜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등 영국 내에 3건의 계약을 체결해 100만달러의 실적을 냈고, 독일에도 5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1건 체결했다.

내년에는 10건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액을 굳이 따지자면 300만달러 정도를 예상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유럽뿐만 아니라 미주, 중동,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

△솔루션 영업이란 어떤 것인가.

론 솔루션은 단순히 로봇 자체만 파는 게 아니라 각 수요가들이 원하는 공장을 설계해주는 것이다. 공장도 야외, 실내 등으로 설비가 나뉘는데 예를 들어 내부 컨베이어 벨트 장비만 주문한다면 공장 내 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이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공장형, 컨테이너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국내 철근 가공업계에 아론 솔루션 판매 가능성은?

국내에 가공장이 135군데 있다. 이들 업체 대부분이 기존 설비를 통해 철근 가공을 하는데, 출혈 경쟁으로 인해 신규 설비를 투자할 여력이 없는 회사들이 많다. 다만 4차 산업혁명 등 추세의 변화에 따라 가공장의 입장에서 무인 자동화, 자동 생산화가 향후 트렌드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

국내 가공장들의 비용을 분석해 보면 약 40~50%가 인건비다. 아론 솔루션을 이용하면 인건비가 기존 대비 약 15%로 급감한다. 설비 비용도 더 저렴하다. 예를 들어 기존 철근 가공 설비로 절단기 1대, 벤딩기 1대, 작업자 7명에 약 4억5000만원이 든다. 신규 설비를 사용하면 아론 1대와 작업자 1명에 4억원의 비용이 든다. 

 

안종호기자 j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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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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